AI 시대이기 때문에 직관력이 중요! 그 이유와 갈고 닦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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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I가 우리 생활에 급속히 스며들고 있으며, 모르는 것을 찾아보거나 이미지를 만들던, 예전엔 시간이 많이 걸리던 작업도 AI가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편리함 때문에 “AI만 있으면 모든 것이 쉽게 풀리는 시대가 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인 생에는 AI만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직을 해야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일을 계속해야 할지.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할지, 아니면 지금은 기다려야 할지...등 이러한 인생의 선택에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지금은 영적으로 소중히 여겨져 온 ‘직관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으며, AI 시대에 직관력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연마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AI에 의존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AI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한 존재이지만, 모든 답을 얻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우선 AI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살펴보자.


- AI가 강점인 분야

AI는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며,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데 능하며, 업무 효율화는 물론, 여행지를 조사하거나, 식단을 고민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맡길 수 있는 것은, AI만의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 AI가 서투른 점

한편, AI가 답을 내놓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당신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이다.


예를 들어, 이직, 결혼, 이사 등 인생의 큰 선택에는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이 있으며, AI는 많은 사람에게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선택지를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길’까지는 알려주지 않고, 마지막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데이터도 통계도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다. AI는 편리한 존재이지만, 인생의 모든 답을 맡길 수는 없다.



◆ AI 시대이기때문에 직관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SNS와 AI가 보편화되면서,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알고 싶은 내용을 검색하면 바로 답을 찾을 수 있고, AI에 상담하면 여러 선택지를 제시해 준다.


그와 동시에, ‘선택지가 너무 많아 오히려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는데, 정보가 늘어났기 때문에, 결국 ‘자신에게 무엇이 편안한가’, ‘진짜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해진다.


그 판단을 도와주는 것이 직감. 직관이란, 이유를 잘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왜인지 이쪽을 선택하고 싶다”는 느낌을 말하며, 어떤 선택을 생각할 때 마음이 가벼워지거나, 반대로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강한 이질감을 느끼는 것도 직감의 신호라고 여겨진다.


영적인 관점에서는, 이 감각을 ‘내면의 목소리’ 혹은 ‘영혼으로부터의 메시지’로 해석하기도 하며, AI는 객관적인 정보를 정리하는 데 능숙하고, 직관은 자신만의 삶을 선택하기 위한 길잡이이다.


한쪽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각의 장점을 살리면, 머리와 마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기 쉬워진다.


◆ 직감을 갈고닦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직감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감각으로, 평소에는 바쁨과 정보의 많음에 파묻히기 쉬우나, 일상의 생활 방식을 조금만 의식하면 그 감각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진다.


- ① 조용한 시간을 만든다

현대인들은 뉴스와 SNS 등 수많은 정보에 둘러싸여 살아가는데, 그런 환경에서는 자신의 진짜 감정이나 직감을 알아차리기 어려워질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깊게 숨을 쉬거나 자연 속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쉬워진다.


또한, 자신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데,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면 평소에 눈치채지 못했던 감각이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도 있다.


- ② 몸의 반응에 집중한다

‘뭔가 설레인다’, ‘가슴이 가벼워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겁다’ 등, 이러한 몸의 반응은 자신의 마음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무언가를 결정할 때는 머리로 이유를 찾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떤 감각을 느끼고 있는지에도 눈을 돌려보자.


- ③ 처음 떠오른 감각을 소중히 한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생각할수록 조건이나 이득·손해, 주변 의견에 마음이 좌우될 때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 ‘뭔가 이쪽이 좋다’는 느낌을 쉽게 없애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솔직한 감각이 바로 직관이며, 그때 느낀 점을 메모해 두면, 나중에 되돌아볼 때 “그때 느낀 것이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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